상당히 방문객이 많아졌다.

수축튜브를 구입할수 있는 경로는 상당하지만 잘 모르는 경유가 태반인것 같다.
제일 편하게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수축튜브를 사면되지만 이어팟 보정을 위해 많이 구매 하고 싶지 않다면 공구상가를 이용하는것이 좋다.

필자의 동네엔 구로 공구상가가 있다.
구일역에서 하차후 동양공전 방면 ,
제일제당 맞은편에 구로공구상가가 있다.

구로역까지 공구상가가 있어서 구로역 내려도 되지만 거기에도 케이블이 있는지는 미확인.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다.

롯데마트 육교 건너 상가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동 1층에 케이블 상점이 있다.

수축튜브 파나요? 물어보면 된다

1미터 차리 7파이 5파이 각각 한개 총두가 구입천원 정도 들었다.
헤매지만 않으면 환승이 가능하고 .
춥지 않으면 안양천을 둘러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아 멀다 .. 유느님과 송지효, 게리, 김종국은 직접 보았지만 너무 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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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로 바꾸고 도서관도 공사를 하면서 따로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의 부재가 왔다.
restart english도 샀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된다.. 이건 내 문제 인것 같다.
교육 어플중에 쭉 순위를 확인해보면서 뭐가 더 좋아보일까 보다 본 캐치 잇 잉글리쉬.
내용을 꼼꼼히 보니 영문법을 배우면서 영어 문장카드를 완성하는 교육방법이었다.
거기서 끝나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첨삭을 봇과 캐치잇 잉글리쉬의 유저가 체크해주고 답을 맞추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소리가 '주고- 받고' 띠링 띠링 울린다 .
봇친구는 2명있는데 1분이후 첨삭해 주는 친구는 빠르지만 카드를 내꺼로 만들수 없다 ㅠ
1시간 걸리는 봇은 답을 맞추면 카드가 내꺼가 되지만 욕심을 내고 싶을땐 열쇠로 봇을 빨리 소환할수 있다 .

여기서 친구 구하는 방법을 모를때와 친구가 적을때 무지 심심했다..

이건 친구가 첨삭 도움말 쓴거

프리미엄 해설울 보면 상세하게 나온다 처음 에는 3일동안 무료이고 그뒤엔 결제해야하는데 열쇠를 이용해서도 볼수 있다

이건 친구에게 문제를 뽑아서 선택된 카드중 하나 .
이카드의 정답을 기억하고 있다가 첨삭 해 줘야한다.

지금 난 324개의 카드중에 96 개를 모았다

아직도 꾸준히 해야한다 . ㅠ

그외에도 원어민 발음도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보여줄수가 없구나 ㅜ

아쉬운 점은
아직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만 발매되서 유저가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다
안드로이드 쪽에 발매되면 유저가 대폭 늘어날것 같다.

유니버셜 앱이라 양쪽 끝이 잘 맞지 않는점도 단점 ..
그밖에는 정말
기본 영문법 영어교육 어플중에 지속성과 암기하기에 좋은 어플인거 같다.

회원가입은 페이스북과 자체 회원가입 두가지를 다 받아서 그점도 이점.
다시 나는 영어공부 하러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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