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동물이자. 밤마다 나에게 불면증을 안겨주시는 나의 님.
(케이지위에 그릴과 무거운 짐으로 -_-))






자네 날좀 꺼내주지 않겠는가. jpg





점점 날 닮아서 옆구리살이 점점 불어나는걸 제외하고 그(수컷)는
귀염귀염.



이게뭐다?! 우다다



급수기 물마시는 야무.  (나 스토커같아..ㅠㅠ)



햄스터라면 역시 쳇바퀴.

작은 소리에도 쫑긋쫑긋
뭐 뭐야. -_-);



매번하는 탈출샷..








거기까지.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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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 22일 귀차니즘을 이기며 병원갈 채비를 하던중 
추위를 뚫고  그것이 왔다.. *-_-* 
사실 카메라는 엄청작을텐데 사은품이..


스트랩, 카메라 가방, NEX♥ 삼각대 , SD카드, LCD커버 , UV 필터, 삼각대 (!) 

ㅜㅜ

근데 왜 원래 박스에 씰 없나요? 왠지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체에 뾱뾱이 덮은거 빼고 전체적인 구성. 음 ~~~~~~~ 


구매 요소중하나인 틸트기능. 나의 맨처음 디카인 f707도 나름 이기능때문에 맘에들었지요.

그리고 돈주고 사기엔 조금 아깝지만 무게대비 적당한 삼각대. 
slr용으로 쓰는 맨프로토를 짊어지고 다닐순없어.


다리가 얇다.. (왠지 슬퍼지고있는 나)

카메라 가방 .안쓸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크기않고 속에 베터리 충전기까지 다 들고다닐정도로 넉넉하다.


그리고 처음찍는 넥스샷.. 헉 뭐지? 나의 707이 자체포샵처리는 아닐테고.. ㅠㅠ 
접사도 우우웅 했는데 




알고보니 추운날 화물에 오래있어서 렌즈안에 안개가 끼었다.. ㅠㅠ 조금 슬퍼질뻔.

다시찍은 f707.  이적도면 합격. 

사실 nex를 처음보았을때 나의 디카와 너무도 닮아있었다. 
그동안 총알이 없었을뿐.. 
2002년 우리집에 오게된 f707.
125MB밖에 인식하지못하는 메모리덕에 2005년 125MB 3개를 추가로 샀던..(덜덜)기억과
조루사태와, 내장플래쉬 가 서지(?)않아.. 이녀석은 고자판명이 된지 어언 3년차.
그래도 가끔은 들고다닐것 같아. 
적외선사진은 아직 너밖에 찍지못하는 영역이잖아. 




아무튼.. NEX-5와 논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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