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동물이자. 밤마다 나에게 불면증을 안겨주시는 나의 님.
(케이지위에 그릴과 무거운 짐으로 -_-))






자네 날좀 꺼내주지 않겠는가. jpg





점점 날 닮아서 옆구리살이 점점 불어나는걸 제외하고 그(수컷)는
귀염귀염.



이게뭐다?! 우다다



급수기 물마시는 야무.  (나 스토커같아..ㅠㅠ)



햄스터라면 역시 쳇바퀴.

작은 소리에도 쫑긋쫑긋
뭐 뭐야. -_-);



매번하는 탈출샷..








거기까지.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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