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2011. 10. 20. 22:26
나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말.
요즘 너무 많은 것들 속에서 생각하고 혼자 정리하고
마음을 써왔다.
내가 나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것들까지 포기하고
이것을 왜 선택하고 있을까 생각하지 않은채

그러다 오늘 몸에서 탈이나고,
지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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